윤대통령 기자회견 동해가스전 기대

동해가스전 잘 되길 기대

 

 

윤대통령이 7일 동해 가스전 시추와 관련해 단박에 되기란 어려울 것이라 하면서도 잘만 활용하면 미래세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하였다. 

산업부로부터 성공 확률을 보고 받았을 때, 운 좋은 곳은 한번에 나온 사례도 있다고 한다. 하지만 그럴 확률은 거의 없고 여러차례 해야 한다고 하였다. 

하나 뚫는데 1천억이 든다고 했다. 면서 이게 된다면 수천조 이상의 석유와 가스가 나오기 때문에 다함께 기대를 하자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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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통 비리에 안좋은 말 투성이다. 

국민들의 여론이 이렇다는 증거다. 

하지만 주식으로 돈을 벌자고 마음 먹었다면 팩트를 봐야 한다. 

박정희가 경부고속도로 건설할 때에도 맨 산을 왜 갈고 세금 낭비하냐고, 맨 땅을 왜 파뒤집냐고 그렇게나 반대 데모들이 심했다. 

하지만 그것이 한국 경제의 주축, 근간이 되었다. 

마찬가지다. 

수조원의 기대값에 수천억을 쓴다는 것은 나라 예산 대비 좋은 결단은 아니다. 

그러나 수천조원 이상의 기대값이 있는데 수천억을 써보는 것에도 저렇게 경기를 일으킨다. 

그러면서 포퓰리즘 식의 복지 예산에는 수십조원씩 추가 배당하라고 난리다. 

몇번 안에 뚫린다면 한국은 석유국이 되고 말 그대로 국민연금 같은거 필요없이 기초소득으로 월 500씩 주는 나라가 될 수도 있다. 

이게 민주당의 복지쪽에 경제 관념이 잡혀있다면 이런 투자의 개념이 선뜻이해가 가질 않을 것이다. 

주식도 잃을 수 있는 값어치 대비 기대 수익값이 높다면 기간, 금액을 투자해야한다. 

투자란, 

회수 할 수 없음에도 개발 및 용역에 돈을 투하시키는 것을 뜻한다. 

그것이 투자다. 

대왕고래라 명명한 이 프로젝트 관련주를 알아보자. 

대왕고래 관련주 

포항 영일만 관련주라고도 한다. 

더 많지만 기본적인 종목들이다. 

장기간 횡보, 우하향을 진행중인 종목이 많다. 

대왕고래 관련주는 곧 출발할것으로 보인다. 

매집된 종목들도 꽤 보이고 차트도 이쁘다. 

개별 종목은 개별 카테고리에 올리도록 하겠다.